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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음·깊은 매력…베이스에 중독되다
오늘 목요상설무대…베이스 최 철 독창회 ‘오페라 행복한 중독’
작성 : 2014년 05월 21일(수) 18:54 가+가-
장중하고 아름다운 베이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독창회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극장에서 열리는 목요상설무대에서 베이스 최 철 독창회 ‘오페라 행복한 중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소프라노, 테너 등 특정 음역의 소리를 들려주곤 했던 기존 음악회와는 달리 베이스를 특화시킨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장중하고 무거운 음성의 베이스, 발랄하고 코믹한 남성 역할의 베이스, 종교적이면서 광기있는 악마의 베이스 등 다양한 극음악과 오페라 연기가 결합돼 관객들을 오페라의 중독 속으로 안내한다.
헨델의 맑고 청아한 극음악, 속고 속이는 유쾌함이 살아있는 모차르트와 롯시니의 작품들,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베르디의 작품이 피아니스트 박지현 씨의 연주로 진행된다.
베이스 최 철 씨는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0광주문화예술상 신인상, 이탈리아 ‘Madonna ki Galoro’ 1위 수상, ‘돈조바니’, ‘카르멘’등 다수의 작품 출연, 23회의 독창회 및 다수의 음악회에 참여했고 현재는 조선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2014빛고을아트스페이스 목요상설무대는 오는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악, 창극, 댄스스포츠, 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문의 062-670-7496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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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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