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27일 우크라이나 위기와 관련해 이번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측근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토니 블린켄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이미 내려진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State of the Union)프로그램에 “푸틴 주변 사람들이 이번주 발표될 예정인 추가 제재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방문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푸틴이 세계가 단합해 러시아를 제재하는 것을 보게 될 때 미국은 푸틴을 저지하는 데 더 강력한 위치에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