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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치인 “일본해 퇴출! 동해를 찾자!”
토니 아벨라 의원, ‘동해 티셔츠’입고 ‘동해 단독표기법안’ 발의
작성 : 2014년 02월 13일(목) 18:28 가+가-
美‘일본해 퇴출! 동해를 찾자!’
뉴욕주 토니 아벨라 상원의원이 일본해 대신 동해를 단독표기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토니 아벨라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를 단독 표기하는 법안(S6599)을 정식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학교에서 위안부 역사 등 일본 제국주의 범죄 교육을 의무화하는 ‘위안부 교육법’을 포함한 것이다.
아벨라 의원은 “뉴욕주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라고만 표기하도록 하는 동해 단독 표기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히고 “법안 심의 과정에서 단독 표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병기가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벨라 의원은 “동해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기 전에 2000년 간 사용된 이름이었다. 동해 단독표기 법안은 지난 2012년부터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협력해 노력한 것으로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발의한 병기 내용보다 더 강력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에 서한을 보내 전 세계 지명을 결정하는 ‘국제수로기구’의 차기 2017년 총회를 앞당겨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며 “뉴욕주와 뉴욕시 교육감에게도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해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게 필요하다고 촉구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아벨라 의원은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장과 임형빈 한인노인유권자엽회장 등 20여명의 한인들과 함께 ‘예스! 동해, 노우! 일본해(Yes! East Sea, No! Sea of Japan)라고 쓰인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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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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