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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자격 1순위는 변화와 혁신”
전남교육노조, 학생들을 질문하게 하는 교육 실현 등 제지
작성 : 2014년 02월 11일(화) 18:27 가+가-
전남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남교육노조)이 올해 교육감선거에서 중요한 가치로 변화와 혁신을 첫손에 꼽았다.
장용열 노조위원장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대가 변하면 행정도 변화해야 하는데 적법하고 타당한 재량행위도 전국 최초가 되는 게 어려워 제도 개선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화두로, 조합원 근로조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노조는 뜻을 함께하는 시민사회단체, 원로 선배들을 중심으로 교육감 후보자들의 공약을 비교·검증해 변화와 혁신을 중시하는 후보자의 당선을 법적테두리 안에서 유도할 방침이다.
그러면서 후보자의 기준으로 ▲맹목적인 관행보다는 변화와 혁신을 주는 교육감 ▲학생들을 질문하게 하는 교육 실현 ▲인간화 교육 실천 의지 ▲외모·남녀·인종·직업의 평등을 실현하겠다는 신념 ▲열린 소통정책 ▲통합 운영학교와 병설유치원의 업무 과중 해소 의지 ▲교직원 업무경감 의지 등을 제시했다.
장 위원장은 “도내 학교 행정실은 정원 감축과 새로 추진되는 사업 증가로 업무과중 때문에 불안정하다”며 “학교 행정의 안정성을 위해서는 행정실이 업무 과중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같은 문제에 대한 교육감 후보들의 해결 의지가 요구된다”며 “우리 노조는 ‘변화와 혁신’을 제1의 후보자격으로 한다”고 말했다. /김성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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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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