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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결과 오늘 발표
작성 : 2014년 01월 28일(화) 18:30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공·사립간 고교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성적 등급별 신입생 배정방식을 도입한 가운데 2014학년도 배정 결과를 29일 발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28일 2014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계 고교 신입생 추첨 배정 결과를 29일 오전 10시부터 출신 중학교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광주 지역 일반계 고교는 46곳(국공립 16, 사립 30)으로 올해 신입생 인원은 남학생 8036명, 여학생 7985명 등 총 1만6021명이다.
신입생 배정은 거리와 관계없이 선지원(2개교)에서 40%를 선발하고, 출신 중학교를 기준으로한 배정 가능 고교(9개교)에서 60%를 선발했다.
선지원과 후지원 모두 성적을 3등급으로 분류해 각 학교에 고루 배정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5등급이었던 성적 분류를 3등급으로 완화되고 후지원 선택 학교 수도 5개교에서 9개교로 확대해 임의배정 학생 수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시교육청은 근거리 배정을 위해 후지원 배정 고교의 통학시간을 50분에서 40분 이내로 단축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선지원 2개교와 후지원 9개교 모두 희망학교 우선 순위를 정하지 않은 ‘복불복’ 방식이어서 배정 결과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만이 예상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설 연휴기간인 30일과 31일까지 진로진학지원센터(062-380-4572, 4570)에서 배정 관련 문의를 안내한다.
신입생들은 29일 출신 중학교에서 개인별 배정통지서를 교부받은 후 2월6일까지 해당 고교별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신입생 반배치고사는 2월6일 실시될 예정이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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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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