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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 북한 가장 큰 걱정”
美태평양군사령관, “한국에 핵 공격 할 수 있다”
작성 : 2014년 01월 21일(화) 18:17 가+가-
새뮤얼 로클리어 미국 태평양군사령부(PACOM) 사령관은 “가장 큰 걱정은 예측 불가능한 북한”이라고 말했다고 디펜스뉴스(defensenews)가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클리어 사령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수상해군협회(SNA) 연례총회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미사일 발전이 핵무기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은 한국에 대한 핵 공격과 같은 비극적인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이는 세계 경제와 아시아 안보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로클리어 사령관은 중국의 부상으로 태평양에서의 미국의 압도적인 지배력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로클리어 사령관은 “중국의 등장은 태평양에서의 해군 함정과 군사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주요인”이라며 “그동안 이어진 미국의 태평양 지배력이 의심의 여지 없이 약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미국은 중국이 태평양의 안보 이용자가 아닌 제공자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의 대립 보다는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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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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