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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임해수련원 4년만에 첫삽
작성 : 2013년 12월 23일(월) 18:07 가+가-
광주시교육청이 해양교육 활성화를 위해 건립을 추진한 임해수련원이 4년만에 첫 삽을 뜬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26일 오전 전남 고흥군 임해면에서 가칭 광주학생임해수련원 착공식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0년 2월부터 임해수련원 건립 추진에 들어가 후보지 선정과 설계용역, 중앙 투자심사 등을 진행해 왔으며 2015년 7월 개원할 예정이다.
수련원은 총 사업비 339억원을 들여 부지 10만2754㎡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2557㎡ 규모로 건립된다.
수련원에는 학생숙소 40실, 교직원 숙소, 회의실, 시청각실, 강당, 식당, 교육자료실, 관리실 등이 들어서며 일시에 학생 400명과 교직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수련원은 발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어 개원하면 해양교육은 물론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해 우주항공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임해수련원이 개원하면 해양·우주교육과 관련된 체험학습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교육가족의 휴양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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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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