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문인협회(회장:최규창)가 주최하는 2013 정기세미나가 지난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한국기독교문학의 실제’라는 주제로 원로시인 황금찬 선생과 허소라 시인을 강사로 항구도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문인협회는 지난 1965년 창립되어 48년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문학단체로 한국교회와 기독교문화발전에 기여해왔다.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기독교작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해마다 시행하는 한국기독교문학상은 국내 기독교문단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 낭송회 등 각 교회순회 문학 사랑방을 통해 작가와 독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첫날 개회식은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시인 최은하 선생이 주제 강연의 좌장을 맡아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둘째 날은 고복록 목포문인협회 회장의 안내로 묵포문학관과 유달산과 조각공원, 남농미술관, 그리고 함평의 상해임시정부를 찾아 문화와 역사 유적지를 견학했다.
/목포=김성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