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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 준다”
전남문예재단, 23일~29일 문화예술 행사
작성 : 2013년 11월 19일(화) 18:20 가+가-
음악밴드·연극 등…목포 평화광장 일대
“전남문화예술교육 속에서 즐거움과 감동으로 공감해보세요.”
19일 전남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전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오는 23∼29일 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아 목포 평화광장 등 도내 일원에서 성과발표회, 문화강좌, 워크숍 등 문화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즐거움과 감동으로 공감하는 전남문화예술교육주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문화행사는 2013년 전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는 성과 발표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수능을 마친 수험생과 전남지역 청소년,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3∼24일 오후 1시부터 목포 평화광장 일대에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23개 운영단체가 모여 토요문화학교에 대한 성과 발표회와 사회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관련 발표회를 연다.
발표회에선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음악밴드 공연’(아트포), ‘학교 폭력 예방 창작 연극’(극단 새결), ‘창무극 땡파전’(우도농악 보존회) 등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신나는 난타와 탭댄스 놀이’(고구려대학교), 홍어음식 만들기(나주문화원),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 ‘대나무 악기 및 민속놀이 체험’(담양문화예술발전소), ‘전통서각 체험’(벽산서각협회) 등 12개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26일 저녁 7시에는 전남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동양의 파바로티’로 잘 알려진 테너 조용갑 씨가 권투선수에서 성악을 하게 된 계기 등 인생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 하는 ‘조용갑의 이야기콘서트(Story Concert)’로 지역민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남문화예술교육 특성화 전략’ 실무협의회(25일 오후 3시?재단 문화마당), ‘예술강사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27일 저녁 6시?전남여성플라자 강의실 204호)도 열린다.
정광덕 (재)전남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주간 행사는 청소년을 비롯해 지역민의 감성을 깨우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고 지역문화예술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이화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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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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