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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화음과 선율 들어 보세요”
서구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29일 오후 7시 30분 광천동 유스퀘어 문화관
작성 : 2013년 10월 27일(일) 15:19 가+가-

광주 서구 여성합창단이 오는 29일 광천동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제 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서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모습.

구민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광주 서구 여성합창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오는 29일 저녁 7시 30분 광천동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김종식 서구청장과 장재성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350여명이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여성합창단은 ‘행복한 산책’, ‘평화의 빛’과 같은 그리움과 기쁨의 멜로디는 물론, ‘마법의 성’,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등 사랑과 희망의 노래까지 네가지의 서로 다른 테마를 주제로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예술인들도 출연한다.

CNS 금관5중주단이 출연해 ‘Bugler's Holiday’, 'Gabriel's oboe', 'Saints go Marching in'을 연주하고, 광주남성중창단은 뮤지컬 남태평양 중 ‘여자보다 귀한 것 없네’ 등 3개곡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1999년 창단된 서구 여성합창단은 전국 합창경연대회, 광주합창제, 영?호남교류 음악회 등 지금까지 120여회에 걸쳐 공연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2011년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그 기량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서구 여성합창단원들이 아름다운 화음과 선율로 마음에 풍요와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관람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아라 기자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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