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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들썩이는 즐거운 클래식 공연
17일 목요상설무대 남성 4중창단 ‘한마음 하모니 음악회’
작성 : 2013년 10월 16일(수) 15:01 가+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목요상설무대에서 남성 4인조 한마음 중창단의 ‘한마음 하모니 음악회’를 선보인다.

성악 공연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점을 고려해 관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하고 현대적인 레퍼토리로 모두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등 재미있는 안무와 함께하는 4중창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나가거든’ 등 귀에 익은 가곡과 아리아를 들려준다. 또 ‘내 마음의 보석상자’ , ‘문 리버’,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등 가요, 팝, CM송 메들리를 관객과 함께 부르는 흥겨운 시간도 마련된다.

한마음중창단은 테너 김용덕, 전재민, 김승지, 바리톤 정의철과 반주자로 구성된 앙상블로 관객과 보다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클래식공연을 펼쳐 가고 있는 문화예술공연단체다.

7세 이상 관람 가능. 전석 1만원. 문의 062-670-7492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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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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