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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남도예술은행 작품 응모하세요
전남문예재단, 오는 22일부터 지역 전업 미술작가‘남도’주제 작품 구입
작성 : 2013년 10월 14일(월) 16:07 가+가-
전남문화예술재단이 토요그림경매를 통해 판매할 지역 미술작가들의 작품 구입에 나선다.
전남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올 하반기 남도예술은행 응모작품 접수를 실시한다.
응모작 접수는 남도예술은행 누리집(www.nartbnk.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방문 및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응모 분야는 한국화(채색화·수묵화), 문인화, 서예(전각·서각 포함), 서양화(수채화·판화·유화) 4개 분야며 출품 주제는 전남의 정서를 표현한 ‘전남의 사계절’, ‘전남의 역사와 인물’, ‘전남의 꽃’, ‘전남의 심상(추상)’ 등이다.
작품 규격은 구매자의 취향을 반영하고 선물용과 관광상품으로 많이 활용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10∼20호 내외였던 것을 10호 미만으로 변경했다.
응모 자격은 원서 접수일 현재 전남에서 2년 이상 거주한 전업 미술인으로 개인전 1회 이상, 전국 규모 미술공모전 3회 이상 입상하고 국내외 유명 미술초대전에 출품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남도예술은행 운영위원회가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한국화, 문인화, 서예, 서양화로 나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작품 응모는 전남문화예술재단(www.jncf.or.kr)과 남도예술은행 누리집(www.nartbank.com)에 공지된 출품원서를 내려받아 해당 내용을 기재하고 제시된 자료를 첨부해 남도예술은행 누리집과 전남문화예술재단 예술지원팀(061-280-5823)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전남문화예술재단과 남도예술은행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선정 작가에게 개별 통지한다.
남도예술은행은 전남 거주 전업 미술인들의 창작 지원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됐으며 토요그림경매를 통해 소장작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32명의 작가를 새로 선정하고 모두 127점의 작품을 구입했다. 2006년 이후 현재까지 총 190여 명의 전업 미술작가를 남도예술은행 작가로 선정했으며 총 3천139점의 작품을 구입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진도 운림산방에서 열리는 토요그림경매를 통해 2천783점을 판매했다.
/고아라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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