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민선 9기 군민과 함께하는 첫걸음
현장서 새로운 출발, 군민 중심 군정 본격화
작성 : 2026년 07월 01일(수) 16:45 가+가-
곡성군은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제49대 조상래 곡성군수 취임을 맞아 군민 중심 군정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민선 9기의 첫 일정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시작됐다. 곡성군은 환경미화요원들과 함께 곡성읍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기본 방향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충의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다짐했다.
오전 10시 곡성군민회관에서는 민선 9기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취임 선서와 함께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민선 9기가 나아갈 비전을 공유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