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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예술이 만나다”… ‘2026 순천미식주간’ 20일 개막
작성 : 2026년 06월 01일(월) 16:28 가+가-
순천시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순천시 일원에서 ‘2026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순천미식주간은 ‘맛과 예술이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순천의 음식자원과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 미식축제로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순천 곳곳에서 먹고, 보고, 체험하고, 머무르며 순천만의 맛과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2026 순천미식주간’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남문터광장에서 현장행사를 운영하고, 이후 6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투어·치유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곳곳을 잇는 미식여행으로 이어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남문터광장 현장행사 기간에는 미식마켓·미식체험,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 로컬셰프 토크쇼, 순천맛집 인증식,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도심 속 광장에 순천의 맛과 여름 감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이 먹고 쉬고 즐기는 미식광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현장행사는 예총과 함께하는 정원예술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순천의 맛을 즐기는 미식 콘텐츠에 공연, 전시, 체험 등 예술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문터광장 일원이 맛과 예술이 함께 흐르는 여름 축제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현석 셰프 쿠킹토크쇼다. 대중에게 친숙한 최현석 셰프가 순천의 식재료와 지역 기업의 제품을 무대 위에 올려, 순천의 맛을 셰프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순천=장숙희 기자 taegami03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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