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완도 청년들, 김신 후보 지지 선언 및 청년 간담회 개최
“청년의 현실 듣고, 생활을 바꾸는 군정 만들겠다”
작성 : 2026년 05월 21일(목) 20:38 가+가-

완도 지역 청년들 김신 완도군수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김신후보 제공)

완도 지역 청년들이 김신 완도군수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현실과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21일 오후, 김신 캠프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완도읍 청년들이 참석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 등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청년들은 전복과 해조류 산업 침체로 인한 수산업 위기와 일자리 불안 문제를 비롯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 부족, 돌봄 환경 부족 등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했다.
특히 청년들은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문화시설과 즐길 공간이 부족하다”,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크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그리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하며 실질적인 생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신 후보는 “지금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거창한 치적이 아니라 실제 삶이 나아지는 변화”라며 “군민의 삶과 동떨어진 예산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복과 해조류 산업 위기는 결국 청년 문제와도 연결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돌봄 환경, 청년 문화공간 확대, 생활 SOC 확충, 청년 일자리 정책 등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완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이어졌으며, 청년들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군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지역에는 미래도 없다”며 “청년과 소통하는 군수,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완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