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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번기 돌봄 지원으로 농촌 가정 양육 부담 완화
작성 : 2026년 05월 12일(화) 16:38 가+가-
영광군(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송광민)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돌봄 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농번기 주말동안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기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말 아이돌봄방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과 놀이 등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며 올해 사업 대상인 법성어린이집에서 만 2세부터 만10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주말돌봄 서비스(운영시간: 08:00 ∼ 18:00)를 제공하고 있다.
농번기 돌봄 프로그램으로는 놀이활동, 독서지도, 생태체험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참여한 아이들은 “주말에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놀 수 있어 즐겁다”며 활기찬 주말을 보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농업에 종사하는 가정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부모들도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광=박태호 기자 samho4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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