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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
작성 : 2026년 05월 10일(일) 16:11 가+가-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지역 소멸 위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69개 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개인에게 매월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2025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기선정된 10개소는 2026년부터 2년간 매월 15만원씩 개인에게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대상으로 선정된 5개소는 2026년 하반기부터 1년 6개월 간 동일한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앞선 2025년 군 대표 정책인 강진반값여행 캐시백 사업을 통한 지역 내 순환경제 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을 앞세워 시범사업 공모 신청을 했으나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군은 이번 추가 공모 발표 직후 전략 회의를 소집해 재원 확보 방안과 실행 계획을 재점검한 뒤 전남도를 통해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
강진=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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