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노동절 맞아 ‘민생 현장’ 광폭 행보... “일하는 군민이 행복한 해남 만들 것”
해남읍장 방문으로 새벽 열고 경로잔치부터 문화 공연까지 촘촘한 소통 이어가
배우자도 대흥사 법회 참석해 군민 안녕 기원... 부부가 함께하는 밀착 소통 눈길
작성 : 2026년 05월 01일(금) 21:21 가+가-

명현관후보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밀착형 행보 펼쳐.(명현관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5월 1일(금) 노동절을 맞아 새벽부터 지역 내 주요 현장과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밀착형 행보를 펼쳤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7시 해남읍 고도리 장터를 방문해 노동절 아침을 여는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화원면 신주광마을 주민들의 나들이 출발 현장을 찾아 안전한 여정을 기원했으며, 송지초등학교에서 열린 ‘송지 송화회 5개띠 한마음 단합대회’에 참석해 지역의 허리 역할을 하는 청장년층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명 예비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노동은 이제 당당히 제 이름을 되찾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쉬며 그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법정 공휴일이 되었다”며 노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해남의 너른 들판을 일구는 농민과 산업 현장의 땀방울, 돌봄과 요양의 따뜻한 손길, 그리고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운수·환경 노동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오늘의 해남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대흥사 호국대전에서 거행된 ‘적멸마니보탑 사리함 봉안법회 및 선관스님 만일기도 회향 기념법회’에는 명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참석해 정성을 더했다. 명 후보의 배우자는 지욱스님의 집전에 따라 지역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불교계 관계자 및 신도들과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경로 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자리에 함께했다. 북평면 남전마을과 문내면 고당마을, 화산면 시목마을 등지에서 열린 경로잔치를 잇따라 방문한 명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명 후보는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우수영 관광지 명량역사체험 현장을 점검하고 저녁에는 군민광장에서 열린 ‘해남 동아리 연합회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인 및 군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명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야말로 해남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어촌수도 해남의 위상을 확고히 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명현관 예비후보는 "노동의 가치는 반드시 정당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 보이지 않는 곳의 수고까지 세심히 살피는 행정으로 그 책임을 다하여 노동이 존중받고 군민이 행복한 해남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해남=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