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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프라인 물량 ‘80% 확보’ 박차
작성 : 2026년 04월 27일(월) 16:45 가+가-
여수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시민들의 신청 수요를 분석해 선불카드 물량 확보에 나섰다.
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선불카드로 단일화된 오프라인 지급 수단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현재 전체 예상 수요의 60%를 사전 확보했으며, 추가 물량도 순차적으로 확보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신청 예상 수치인 80%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눠 접수한다. 1차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2차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chak’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액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신청 첫 주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시행한다.
여수=김정원 기자 jskim844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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