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 면민의 날부터 클래식 공연까지...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 눈길
‘제29회 문내면민의 날’ 및 ‘대흥사 목포시립교향악단 공연’ 잇따라 참석
창업플랫폼센터 통한 ‘푸빙·디저트 교육’ 등 실무형 경제 공약 구체화
“역사적 자산에 문화와 창업 더해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해남 만들 것”
작성 : 2026년 04월 20일(월) 21:03 가+가-

명현관예비후보는 20일 우수영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제29회 문내면민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면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명현관후보 제공)
명현관 더불어민주당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면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문화와 경제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연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명 예비후보는 20일 우수영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제29회 문내면민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면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명 예비후보는 “문내면은 명량대첩의 호국 정신이 깃든 해남의 자긍심”이라며, “이러한 역사적 자산 위에 현대적 감각의 경제 활력을 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대책으로 ‘창업플랫폼센터’의 역할을 제시했다. 그는 “창업플랫폼센터를 중심으로 ▲푸빙(푸드+빙수) 창업 지원 ▲로컬 식재료 활용 디저트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이 전문 교육을 거쳐 실질적인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해남의 먹거리 산업을 고부가 가치화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명 예비후보는 삼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대흥사 종무소 앞에서 열린 ‘목포시립교향악단 초청 공연’ 현장을 찾았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을 지켜본 명 예비후보는 “천년고찰 대흥사의 품격과 교향악단의 선율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이러한 행사가 지역 사회의 활력이 된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소외됨 없는 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남형 문화복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명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난 면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의 근간”이라며, “슬로건인 ‘이어가야 완성됩니다’처럼 검증된 행정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해남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문내면 출신으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미숙예비후보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사회지만 오늘 하루 만큼은 모든분들이 한가족 처럼 어우러지는 모습이 가숨 뭉클한 감동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화합의 에너지가 앞으로 우리 문내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고장, 아름다운 명소로 발전해 나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될것으로 확신 한다"고 밝혔다.
해남=윤보현 기자 ybn85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