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공식 등록…
-“전과 5범 특혜 맞서 ‘전과 0범’이 강진 자존심 되찾겠다”
- 지지자들과 선관위 방문, 제9회 지방선거 강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마쳐 -
- "깨끗한 청년 15% 억지 감산 vs 168억 사기 전과자 무감점… 군민께 직접 묻겠다" 정면 돌파 선언 -
- 당선 시 31년 만에 '최연소 기초단체장' 기록 경신… 강진 브랜드 가치 전국적 상승 기대 -
- '돈 쓰는 군수' 대신 '돈 버는 강진군' 만들 5대 분야 62개 핵심 정책 공약 전격 발표 -
작성 : 2026년 03월 23일(월) 01:10 가+가-

지지자들과 선관위 방문, 제9회 지방선거 강진군수 예비후보 등록 마쳐ek(사진:김보미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강진군수 출마예정자(현 강진군의원, 전국 최연소 기초의회 의장 역임)가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진군수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닻을 올렸다.
이날 선관위 등록 현장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김보미 예비후보 곁을 든든하게 지켜온 지지자들과 당원 동지들이 대거 동행해 뜨거운 열기와 굳건한 연대를 과시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상식과 공정이 짓밟힌 강진 선거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오직 군민만 믿고 나아가겠다는 결연한 ‘정면 돌파’ 의지를 천명했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168억 대출 사기와 입시 부정 범죄를 저지른 전과 5범 후보는 '감점 0%'의 특혜를 받은 반면, 전과 0범인 저 김보미는 6년 전 군의장 선거 때 기득권이 시키는 사람을 찍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점 15%'라는 억지 족쇄를 찼다”며 참담한 불공정 공천의 현실을 직격했다.
이어 “이제 운동화 끈을 단단히 동여매고 강진 골목골목과 논두렁, 시장통을 향해 뛰어가며 군민 여러분께 직접 여쭙겠다”며, “과연 누가 부적격자이고, 누가 진짜 감점을 받아야 마땅한지, 도대체 누구의 손을 잡아야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잃어버린 강진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지 묻겠다”고 호소했다.
또한 김보미 예비후보는 “정치 생명이 끝날 뻔할 때마다 저를 살려주신 분들은 밀실 기득권이 아니라 오직 우리 군민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뿐이었다”며, “탈탈 털어 먼지 하나 안 나오는 깨끗하고 일 잘하는 김보미야말로 전남·광주 대전환 시대, 이재명 혁신 정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진짜 민주당 후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김보미 예비후보가 당선될 경우,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당시 김두관 전 의원이 세웠던 '전국 최연소 기초자치단체장' 기록을 무려 31년 만에 새롭게 쓰게 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 기념비적인 기록 경신이 강진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수직 상승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1년 만의 최연소 군수 탄생'이라는 전국적인 주목 속에서 중앙정부의 획기적인 예산 지원과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고, 기득권의 낡은 관행 대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해 강진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전국적 롤모델로 급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빚진 사람도, 눈치 볼 기득권도 없는 만큼 오직 강진군민만을 위해 거침없이 일하겠다”며, “세금을 낭비하는 '돈 쓰는 군수'가 아니라, 전국의 예산과 인재를 강진으로 끌어모아 군민의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강진 1호 영업사원, '돈 버는 군수'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돈을 버는 강진군을 위한 5대 분야 62개 정책 공약>을 전격 발표했다.
김보미 예비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 비전은 다음과 같다.
① [돈 버는 경제] 돈이 도는 강진 경제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필두로 군민 배당(햇빛연금·바람연금), 농어촌 기본소득, 순환형 지역화폐를 도입하여 AI 산업과 창업이 지역 소득으로 직결되는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
② [미래 농업 혁신] 돈 되는 미래 농업
단순 생산을 넘어 AI 농업 시범단지, 청년농 스마트팜, 농기계 구독 시스템, 수산업 스마트화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강진의 1차 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 혁신한다.
③ [돌봄 복지 생태계] 돌봄이 경제가 되는 도시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자동지급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고, 읍면별 돌봄 협동거점, 공공요양마을, 맞춤형 건강 급식 등 촘촘한 생애주기 복지와 AI 돌봄망을 결합한다.
④ [체류형 관광 문화] 사람이 찾아오는 강진
강진만 생태 치유벨트 조성, 세대통합 스포츠 플랫폼 및 파크골프 메카 육성,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완성한다.
⑤ [살고 싶은 미래 도시] 교통 혁신과 친환경 도시
민원 365 AI 행정을 도입하고, 무료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버스(DRT)로 15분 생활권을 연결한다. 또한 청년 정착을 위한 '리턴랩(Return Lab)' 시스템으로 전 세대가 돌아오는 강진을 만든다.
김보미 예비후보는 “기득권의 불공정을 끊어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는 기분 좋은 변화를 향해 불의에 흔들림 없이, 당당하게, 승리의 그날까지 끝까지 직진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마쳤다.
'전과 5범 대 전과 0범'이라는 명확한 구도 속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보미 예비후보가 강진 선거판에 어떤 거대한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진=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