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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정통합 대비 조직개편… 통합실무단 국 단위 격상
작성 : 2026년 03월 12일(목) 17:10 가+가-
전남도가 광주시와의 행정통합을 앞두고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통합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12일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태스크포스·TF)을 국 단위 한시기구로 전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안이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라 조직은 17실·국·본부 76과 282팀 체제에서 18실·국·본부 79과 293팀 체제로 확대된다.
이번 안의 핵심은 4급 TF 기구인 전남광주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3급 한시기구로 전환하는 것이다. 통합실무단을 총괄할 단장은 13일 임명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기획담당관과 통합지원담당관 등 4급 과 단위 2개 부서도 신설된다. 도의회사무처도 행정통합지원팀을 새로 둔다.
이는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행정통합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직 정비다.
전남 미래산업 대응을 위한 조직체계도 강화됐다.
인지능 산업 육성을 담당 할 AI산업과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 화학철강산업 업무를 총괄할 화학철강산업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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