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임지락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4不’ 정책 발표
- 정책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이것은 절대 하지 않겠다”…4가지 사항 약속
- 세금 낭비 없음 / 편가르기 없음 / 밀실 결정 없음 / 미래 세대 부담 없음
- “탈당 2012년 1번 뿐”, “지석천 관련해 연관 없고, 조사 받은 일도 없어” 해명
작성 : 2026년 03월 11일(수) 11:27 가+가-

임지락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임지락 전라남도의원(화순1,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은 10일 오전 정책시리즈 1편으로 ‘4不 정책’을 발표하였다.
임 의원은 “선거 때 마다 뭘 하겠다는 공약만 넘쳐 나지만 실제 유권자들이 바라는 것은 다른 것일 수도 있다”며 “그리하여 저는 정책 발표에 앞서 이것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임 의원이 밝힌 4가지 ‘하지 않겠다’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금 낭비 없음 / 편가르기 없음 / 밀실 결정 없음 / 미래 세대 부담 없음이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화순군 예산이 과거 보다 줄어드는 등 그 한계가 명백하다. 불필요한 보여주기식 예산이나, 비효율적으로 집행되는 예산을 짚어내서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살피겠다”고 했다.
다음으로 “설령 상대 후보를 지지했거나 도와주었던 분들이라도 화순을 위해 그 역량이 필요하다면 편견 없이 중용하겠다”며, “선거가 끝나는 즉시 군수는 모든 군민을 위한 군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어려운 일이나 중요한 일을 밀실에서 몇몇 참모와 결정하지 않고, 군민들에게 솔직하게 밝히고 의사 결정 과정을 공개하겠다”며, “군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고 군민들과 함께 결정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당장에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정책이라도, 차후 우리 군과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면 과감히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 4가지 사항은 저의 오래된 진심이다. 반드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순군수 출마예정자인 임 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네거티브 소문에 대해 “2012년 3월, 당시 민주통합당 총선 과정에서 당시 모시던 최인기 국회의원께서 컷 오프 되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었던 저도 함께 탈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이것이 유일한 민주당 탈당 전력으로, 이미 십 수년이 지났기에 공천 과정에서 감점이 없고, 오히려 지난 2025년 이재명 대통령 당선 공로로 당 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석천 공사 관련해서는 도의원으로서 군이 예산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없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나 경찰·검찰의 조사와 수사를 전혀 받지 않았다.
화순=이정민 기자 jmin1353@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