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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주중 최대 80㎜ 폭우 뒤 다시 폭염
작성 : 2025년 07월 15일(화) 16:33 가+가-
광주·전남에는 오는 19일까지 최고 80㎜ 비가 내리겠다. 그친 뒤엔 다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북쪽 기압골이 남하하며 발달한 저기압에 따라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전남 북부서해안에는 80㎜의 거센 비가 내리겠다.
건조한 공기와 열대수증기가 남부지방에서 압축되면서 광주·전남 곳곳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일요일인 20일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으로 인해 기온이 다시 상승하며 폭염이 예상된다. 같은 기간 아침 기온은 24~26도, 낮 기온은 30~34도 분포를 보이겠다.
조기윤 기자 ky2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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