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제헌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특별단속
작성 : 2025년 07월 15일(화) 16:31 가+가-
광주경찰청·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헌절을 앞둔 오는 16일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교통외근·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56명과 순찰차·경찰오토바이 등 장비 48대를 동원, 순찰·단속 활동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병행,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이밖에 이륜차 소음, 불법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도 교통안전공단·지자체와 합동 단속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난폭·폭주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시민의 도로 위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 확보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