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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사례 43건으로 늘어… 입원 3명
작성 : 2025년 07월 07일(월) 16:57 가+가-
광주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사례가 43건으로 늘었다.
7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집계된 북구 A 초등학교 내 식중독 의심 사례가 이날 오후 기준 43건(학생 39명·교사 4명)을 기록했다.
이중 3명이 복통과 구토 등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학생 11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초교는 신고 전날 급식으로 수육과 보쌈김치를 제공했다.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한 A 초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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