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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5481명… 90세 이상 83명
작성 : 2025년 06월 01일(일) 15:46 가+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시행 중인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70대 후반의 자진 반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면허 자진 반납 운전자는 총 5481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70대 3437명(62.70%), 80대 1775명(32.38%), 60대 186명(3.39%), 90대 이상 83명(1.51%) 순이다.
나이별로는 77세가 425명으로 전체의 7.7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79세 410명(7.48%) 78세 400명(7.30%) 등이었다. 70대 후반 운전자들의 면허 자진 반납 비중이 큰 것으로 파악됐다.
또 72세 370명(6.75%), 76세 368명, 75세 331명(6.71%), 82세 326명(5.95%), 80세 313명(5.71%), 74세 305명(5.56%), 73세 303명(5.53%), 71세 281명(5.13%) 등 순이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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