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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버스노조 임단협 조정기일 연장… 파업 유보·정상 운행
대선 이후 6월 4일 3차 회의 예정
작성 : 2025년 05월 29일(목) 16:08 가+가-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2차 조정위원회 회의에서도 임금·단체협상 타결을 하지 못한 채 종료했다. 다만 조정 기일을 연장해 추가 협상을 진행하기로 결정해 29일 부터 예고된 파업도 유보됐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국자동차노동조합 광주 버스노조와 사측으로 구성된 버스조합이 전날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서 임단협 2차 회의를 가졌지만 타결 하지 못하고 종료했다.
또 이날 논의를 통해 양측은 조정기간을 대통령 선거 이후로 연장해 내달 4일 오후 6시 3차 회의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정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이날 오전 부터 예고된 버스노조 파업도 유보돼 시내버스는 정상운행 된다.
노조는 임금 8.2% 인상, 65세로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만성 적자 등을 이유로 기본급 동결을 주장하고 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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