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출산맘 나눔가게 1호점’ 새단장… 서구 양동으로 이전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16:30 가+가-
광주지역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문을 연 ‘출산맘 나눔가게’가 서구 양동으로 이전했다.
광주시는 ‘출산맘 나눔가게 1호점’이 남구 진월동에서 서구 양동으로 이전해 새단장하고 28일 개소했다.
‘출산맘나눔가게’는 출산·육아용품을 기부하거나 교환할 수 있는 전문 무료 나눔 매장이다.
출산가정에 필요한 젖병과 아기의류 등 소형 물품부터 유모차·카시트 등 대형 용품까지 다양한 출산·육아용품을 기부할 수 있다. 또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용 누리집을 개설해 온라인을 통해 물품 현황을 확인하고 나눔 신청을 할 수 있다.
새롭게 개소한 ‘출산맘나눔가게 1호점’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휴일은 휴무다.
이영동 광주시 여성가족국장은 “출산맘나눔가게는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출산맘들의 정보 교환의 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