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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청년 작가 모집
오는 26일까지 전통미술 분야 청년 작가 모집
작성 : 2025년 03월 20일(목) 16:30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의 레지던스(북구 하서로 818, 3층)에 입주할 청년 작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는 지역의 유망한 청년 작가에게 창작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지역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술인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북구에서 조성한 곳으로 올해 해당 공간에 입주할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전통미술(회화, 공예 등)을 하고 있는 19~39세 청년으로 광주에 주소를 두고 3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광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단, 대학 또는 대학원 재학생과 개인 전용 작업실을 소유 및 운영 중인 자는 제외된다.
이번 모집하는 청년 작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류심사를 거친 후 내달 중 작품 포트폴리오 및 면접 심사를 통해 2명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간 광주전통공예문화학교 3층 레지던스 창작 공간을 무료로 제공받고 입주 기간 내 오픈 스튜디오 운영 및 전시회 개최(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레지던스 공간에 관심 있는 청년 작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 사항을 참고하여 오는 26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북구청 문화예술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거나 이메일(amingee@korea.kr)로 송부하면 된다.
한편 작년 레지던스 입주 청년 작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작품 전시회가 3월 한 달간 북구청 자미갤러리(북구 향토문화로 65)에서 열리고 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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