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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여파’ 전라병영성축제 연기…4월18~20일
작성 : 2025년 03월 19일(수) 16:18 가+가-
제28회 전라병영성축제가 구제역 확산 여파 따라 연기됐다.
강진군은 28~30일 강진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8회 전라병영성축제가 영암·무안 등 인근 시·군의 구제역 발생에 따라 3주 가량 연기됐다고 19일 밝혔다. 축제는 내달 18~20일 열린다.
강진군은 최근 영암, 무안 등 전남지역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전남 10개 시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한 점을 고려해 군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전라병영성축제 일정을 연기했다.
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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