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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 현장에 재난의료지원팀 급파
박민수 복지부 2차관도 현장 파견… 응급의료 등 지원
작성 : 2024년 12월 29일(일) 16:51 가+가-
보건복지부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에 재난의료지원팀을 보냈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오전 9시12분 상황이 접수된 즉시 ‘코드 오렌지’를 발령하고 의료 대응을 개시했다. 코드 오렌지는 재난 또는 대량 사상자가 발생했을 때 발령하는 경보다.
복지부는 사고 즉시 인근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광주·전남 지역 재난의료지원팀 3개를 출동시켜 응급 의료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수습을 위해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을 사고 현장에 급파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인명 피해 현황과 대응·조치 상황을 보고 받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과 협조해 인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응급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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