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손흥민, 바르셀로나 이어 맨유 이적설
작성 : 2024년 12월 05일(목) 16:21 가+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 손흥민(32)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 이어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도 이적설에 휩싸였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각) “맨유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는 손흥민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21년에는 4년 재계약을 맺었다.
재계약 이후 추가적인 계약을 맺지 않아,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 당시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한 거로 전해졌다.
다만 시간이 지나도 연장 옵션 발동과 관련한 토트넘 측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맨유는 제한적인 재정 때문에 손흥민을 합리적인 이적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