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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지율 22% 최저치… ‘김 여사 대외활동 중단’ 73%
18~59세 지지율 10%대, 60세 이상 지지율 30%대
국민의힘 지지층 57% ‘김 여사 활동 중단’에 동의
국민의힘 28%, 민주당 30%… 조국혁신당은 8%
작성 : 2024년 10월 24일(목) 17:04 가+가-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0% 초반대를 기록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중단론에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회사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10월 4주차)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윤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해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 22%, ‘잘못하고 있다’ 67%였다.
긍정 평가의 올 7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앞선 10월 2주차 조사보다 2% 포인트(P) 하락하면서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 평가는 앞선 조사에서 3%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다시 1%P 늘었다.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18~29세 17%, 30~39세 15%, 40~49세 12%, 50~59세 19%, 60~69세 35%, 70세 이상 38%였다.
지역별 지지율은 서울 29%, 인천·경기 18%, 대전·세종·충청 20%, 광주·전라 5%, 대구·경북 33%, 부산·울산·경남 25%, 강원·제주 38%였다.
이념성향별 지지율은 진보 6%, 중도 14%, 보수 44%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지지율은 6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은 2%였다.
김건희 여사 대외활동에 대해서는 부정적 여론이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외활동 중단론에 대해 동의한다는 응답은 73%,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0%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활동 중단론에 동의한다는 응답이 57%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을 통해 1000명을 표본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4.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2주일 전과 비교해 양당의 지지율은 오차 범위 안에서 소폭 상승했다.
여론조사 업체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10월 4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8%, 더불어민주당은 30%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8%, 개혁신당은 3%, 진보당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응답층은 28%, 모름·무응답은 1%다.
지난 7~9일(10월 2주차)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27%에서 28%로 1%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28%에서 30%로 2%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 조국혁신당과 정당 지지도는 3%포인트 하락했고, 개혁신당 정당 지지도는 1%포인트 상승했다. 진보당 지지율은 변동이 없었다.
정당 호감도는 민주당 44%, 조국혁신당 34%, 국민의힘 30%, 진보당 19%, 개혁신당 17% 등으로 나타났다. 총선 직후 진행한 지난 5월 1주차 결과 대비 각 정당의 호감도는 3~8%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1%(총 7087명과 통화해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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