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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일본서 전지훈련 시작
작성 : 2024년 08월 20일(화) 16:39 가+가-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후 두 번째 전지훈련에 나섰다.
페퍼저축은행은 19일 오전 일본 가와사키시 타마가와 아레나에서 기본기 훈련을 통해 전지훈련 첫 일정을 시작했다. 타마가와 아레나는 페퍼저축은행이 2022년 자매결연을 맺은 NEC 레드 로켓츠의 훈련장이다.
구단의 연고지인 광주에서 인천을 거쳐 일본 가와사키까지, 전날 10시간이 넘는 이동에 지칠 법도 했지만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장소연 감독은 “선수들이 시차적응도 안 됐다”며 농담을 하면서도 “훈련에 잘 따라와주고 있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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