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20일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8-4로 승리
작성 : 2024년 07월 21일(일) 17:05 가+가-
KIA 타이거즈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KIA는 56승 2무 35패를 기록, 2위 LG와 격차를 6.5경기로 벌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9위 한화(38승 2무 52패)는 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KIA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은 6이닝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팀 승리에 앞장섰다. 네일은 시즌 9승째(2패)를 따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2.96에서 2.88까지 끌어내렸다.
타선에서는 간판 타자 나성범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김태군이 8번 타자로 나서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한화 선발 김기중은 2이닝 5피안타(2홈런) 1탈삼진 3볼넷 4실점(3자책점)으로 난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