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북구, 평두메습지 효율적 보전․이용 ‘주민 토론회’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진행
작성 : 2024년 07월 10일(수) 16:46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행복어울림센터 2층 어울림 강당에서 평두메습지 효율적 보전․이용을 위한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생물다양성 보고인 무등산 평두메습지가 지난 5월 광주 최초 람사르습지에 등록됨에 따라 소중한 환경 자원인 평두메습지를 미래 세대도 누릴 수 있도록 효율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북구가 주최하고 ▲빛고을하천네트워크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녹색연합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주관으로 열리게 될 토론회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환경단체 관계자, 전문가, 북구의회 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두메습지 보호 및 활성화 방안’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론회는 김영선 부산대학교 교수(좌장) 주재로 서승오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장의 ‘동아시아 람사르습지 등록․운영 현황 및 정책제언’과 곽승국 자연과사람들 대표의 ‘평두메습지 보호 및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