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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아, 프로당구 데뷔 5년 만에 첫 우승
작성 : 2024년 07월 08일(월) 16:33 가+가-
김상아가 데뷔 5년 만에 LPBA 첫 우승에 성공했다.
김상아는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서 김다희에게 세트스코어 4-1(11-8 11-6 5-11 11-2 11-7)로 승리했다.
프로무대 출범 시즌인 2019-20시즌 데뷔 한 김상아는 여섯 시즌, 39개 투어 만에 프로 무대 첫 우승을 신고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김상아는 힘든 육아에도 포기하지 않고 LPBA 역대 15번째 ‘퀸’이 됐다. 우승상금 4000만원도 거머쥐었다.
돌풍을 일으켰던 김다희는 첫 결승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쉬움을 삼켰다. 개인 최고 성적을 준우승으로 새로 쓰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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