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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청사 확충 1단계 ‘신관 건립 사업’ 착공
작성 : 2024년 06월 13일(목) 16:37 가+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등으로 내·외부 불편을 초래했던 구청사 환경 개선을 위해 ‘신관 건립’에 착수한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구청사 확충 1단계 사업인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의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어 오는 17일 착공식을 열고 청사확충의 첫걸음을 뗀다.
착공식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 북구청 광장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 사업 경과보고를 청취한 뒤 주요 내빈들의 시삽 시연으로 공사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은 지속 증가하고 있는 행정 수요 대비 부족한 청사 사무 공간을 확충함과 동시에 본관과 별관 등이 분리된 청사구조로 발생 되는 비효율적 동선 문제를 해소하고자 북구가 지난 2022년 수립한 청사확충 1단계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북구는 앞서 지난 3월 옛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사무실로 사용했던 토지(북구청 좌측 별관 옆)를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며 신관 건립 부지를 마련했고 이후 5월까지 세부 실시설계, 공사계약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모두 매듭지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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