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50㎞’ 고우석,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 1⅓이닝 1실점
작성 : 2024년 06월 10일(월) 17:47 가+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26)이 트리플A 경기에서 실점을 남겼다.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에 소속된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2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작성했다.
4경기 만에 실점을 떠안은 고우석은 트리플A 평균자책점이 2.70에서 3.18로 올랐다.
팀이 7-3으로 앞선 8회말 2사에서 출격한 고우석은 선두타자 처키 로빈슨에 좌전 안타, 윌머 디포에 볼넷을 내준 뒤 윈튼 버나드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헌납했다.
이어진 2사 1, 2루 위기에서는 잭 레밀라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