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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전’ 나주서 전국 실업 육상 축제 열린다
작성 : 2024년 05월 20일(월) 17:17 가+가-
대한민국 육상을 이끌어 나갈 주력 선수들의 축제가 나주에서 펼쳐진다.
나주시는 오는 21~23일 사흘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제28회 전국 실업 육상 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육상연맹과 나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남도, 나주시, 나주시의회,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한다.
남·여 각 22종목, 혼합 2종목 등 46개 종목에 전국 600여명의 선수·관계자가 참여해 경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출전 선수진 구성도 화려하다. 국가대표로 나주시청 육상팀 소속인 신소망 선수를 포함해 국내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 선수는 800m, 1500m 종목 국내 최강자로 이번 대회 2관왕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나주스포츠파크는 고속철 나주역사가 지척에 있어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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