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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마을활동 전문지원가 21명 배출
세큰대 마을자치(전문)학과 전문지원가 교육 수료식
작성 : 2024년 05월 08일(수) 17:23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마을활동 전문지원가 21명을 배출하며 본격적인 서구형 마을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에‘대학’개념의 교육과정을 도입했으며 8일 세큰대 마을자치(전문)학과 전문지원가 교육 수료식을 8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가치‘마을’논문 작성 ▲마을활동 전문지원 역량강화(멘토링, 주민조직화, 사업계획서 작성법, 갈등관리) ▲마을공동체 정책과 가치 철학 이해 ▲마을가치이음 사례 탐방 및 워크숍 등 총 17개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수료자들은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를 위한 주요 주체별 역할 제안」,「주민 참여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마을활동-기후위기 대응활동 중심으로」,「가정·학교·지역연계 강화를 위한 마을학교 발전방안」등 각 공동체와 연관된 활동의 경험을 지식으로 정리하는 21개의‘마을’ 논문을 제출하며 최종 수료의 과정을 가졌다.
이들은 향후 관내 100여 개 마을·아파트공동체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교육, 워크숍을 지원하는 전문지원가로 활동하게 되며, 서구는 이들에게 마을·아파트공동체전문지원단 선발 자격을 우선 부여할 예정이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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