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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푸른길 브릿지 개통 ‘백운광장 주민 품으로’
29일 ‘新 백운광장 시대’ 출발 알리는 개통식 개최
내년까지 푸른길 공영주차장‧로컬푸드 직매장 조성
작성 : 2024년 04월 25일(목) 17:14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29일 백운광장 일대 뉴딜사업을 통해 관내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한 푸른길 브릿지 개통식을 갖고 활기찬 백운광장의 새 출발을 알린다.
더불어 구도심 백운광장이 남구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하도록 내년까지 스트리트 푸드존 주변에 대형 공영주차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 사람과 문화, 경제까지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푸른길 브릿지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주민 등 500여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 푸른길 브릿지 개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푸른길 브릿지 완성은 남구 발전의 한 획을 긋은 역사적 일로 평가된다.
특히 민선 7‧8기 뉴딜사업 추진의 세번째 프로젝트 결과물로, 그동안 백운광장 일대 활성화를 목표로 먼저 문을 열었던 스트리트 푸드존 및 미디어월 조성 사업 성과에 시너지 효과까지 더하는 뉴딜사업의 집대성 성격이어서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백운광장 뉴딜사업 추진으로 바랬던 것은 관내 유일 상업지역인 백운광장을 남구 발전의 새 중심축으로 만드는 것이었다”며 “푸른길 브릿지 개통은 침체된 백운광장의 옛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백운광장 시대로 나아가는 힘찬 날갯짓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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