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이정후, 6경기 연속 출루… 오타니는 ‘침묵’
작성 : 2024년 04월 03일(수) 17:17 가+가-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LA 다저스에서 뛰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는 침묵했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 MLB 다저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다저스전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던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계속 침묵하다가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날리는데 성공했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전부터 시작한 연속 경기 출루는 ‘6’으로 늘렸다.
다만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16에서 0.292(24타수 7안타)로 내려갔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다저스 우완 투수 라이언 브레이저를 상대한 이정후는 3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컷 패스트볼 2개를 그냥 흘려보낸 이정후는 3구째 싱커에 헛스윙을 했다.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