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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마지막 시범경기서 적시타… 고우석 3실점 블론세이브
작성 : 2024년 03월 27일(수) 17:30 가+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본토 개막전을 앞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올해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적시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4 MLB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13경기 타율 0.323 1홈런 6타점 4볼넷 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05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김하성은 29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본토 개막전부터 다시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앞서 한국에서 치른 LA 다저스와 올 시즌 개막 2연전에서는 7타수 무안타 1타점 2볼넷의 성적을 냈다.
이날 팀이 5-4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부진했고 블론 세이브(세이브 실패)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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