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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선우, 자유형 100m 파리올림픽 출전권 확보
작성 : 2024년 03월 25일(월) 17:29 가+가-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황선우는 2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수영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8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 종목 파리올림픽 기준기록(48초34)을 통과한 황선우는 파리행을 확정했다.
자신의 보유한 한국 기록 47초56엔 모자랐다. 이유연(고양시청)이 개인 최고 기록인 48초98로 2위, 이호준(제주시청)이 49초11로 3위를 차지했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 처음 나섰던 황선우는 지난달 도하 세계수영선수권에서 자유형 200m 금메달을 따 파리올림픽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황선우는 25일 오전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예선에 참가한 뒤 26일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파리올림픽 두 번째 출전권을 노린다.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는 김서영(경북도청)이 2분13초24로 우승, 4회 연속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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