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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전 세계 1위 유소연, 4월 LPGA 대회 끝으로 은퇴
작성 : 2024년 03월 21일(목) 17:30 가+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유소연(34)이 16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
유소연의 매니지먼트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21일 “유소연이 오는 4월18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셰브런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셰브런 챔피언십은 유소연이 2017년 정상에 오른 대회다. 당시 대회 명칭은 ANA 인스퍼레이션이었다.
중학생 때인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딴 유소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 때부터 2010년까지 10승을 쌓았다.
2011년 LPGA 투어에 입성해 US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이후 6차례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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