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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11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공동 선두
작성 : 2024년 03월 10일(일) 17:27 가+가-
임성재(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쳐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11위에 올라 마지막 날 톱5 진입을 노린다.
임성재는 지난 1월 더 센트리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이후 두 차례 컷 탈락을 하는 등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윈덤 클라크(미국)는 8언더파 208타를 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공동 10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무려 4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김시우와 함께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한편 안나린(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총상금 220만 달러) 셋째 날 공동 선두에서 10위권 밖으로 추락했다. 3위로 출발한 최혜진(25)도 9위까지 밀려났다.

안나린은 9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안나린은 이날 버디를 2개 잡았지만 보기를 6개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3위로 출발한 최혜진도 1타를 잃어 중간 7언더파로 공동 9위까지 밀려났다. 그는 이날 버디를 3개 기록했지만 더블 보기를 1개, 보기를 2개 범하며 기복 있는 경기를 펼쳤다.
반면 10위로 출발한 김세영은 3타를 줄이며 중간 8언더파로 공동 7위로 올라섰다. 그는 마지막 18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공동 선두는 12언더파를 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베일리 타디(미국), 사라 슈멜젤(미국)이다.
이미향과 성유진이 5언더파로 안나린과 함께 공동 1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이븐파로 공동 4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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