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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베트남 3부 구단 고문으로 축구계 복귀… 타 팀 감독 겸임 가능
작성 : 2024년 02월 19일(월) 17:36 가+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년여 간의 휴식을 마치고 베트남 3부리그 구단 고문으로 복귀했다.
박 감독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19일 “박 감독이 베트남 3부리그 박닌FC의 고문으로 취임했다. 전반적인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알렸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2029년 1월까지다. 비상근이다.
유소년부터 성인팀, 그리고 기술 및 행정 파트를 총괄하는 고문의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박 감독이 국가대표팀 또는 프로팀에서 감독 제의를 받으면 겸임할 수 있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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