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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청 인재’ 15·16·17호....신용한·이재관·김제선 등 영입
작성 : 2024년 02월 07일(수) 17:45 가+가-
더불어민주당은 7일 4·10 총선을 앞두고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 이재관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제선 희망제작소 이사를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신 전 교수, 이 전 위원장, 김 이사를 각각 15·16·17호 영입인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이날 발표한 영입 인재들은 모두 충청 지역 출신이다. 신 전 교수는 충북 청주, 이 전 위원장은 충남 천안, 김 이사는 대전 출생이다.
이재명 대표는 “충북, 충남, 대전의 대표 선수를 한 분씩 모셨다. 오늘은 충청 인재의 날”이라며 “충청은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이기도 하지만 정치적으로도 충청이 결정하면 대한민국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보통 얘기한다. 이번 총선에서도 충청이 갖는 비중,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우리 세 분의 충청 인재들께서 충청의 발전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국토의 균형발전 선도하는 새로운 미래를 내놓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 전 교수는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실물경제 전문가다. 극동유동화그룹 회장실 최연소 사장에 임명돼 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기업경영 일선에 나섰으며,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해 미래 먹거리 창출과 중소벤처기업들의 활로 모색을 위한 지원에도 앞장섰다.
이 전 위원장은 행정고시에 합격해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그는 천안군(현 천안시) 문화공보실장을 시작으로 홍성군 부군수,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장, 대전시·세종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거쳐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는 지역을 이끄는 풀뿌리 활동가다. 그는 지역재단인 사단법인 ‘풀뿌리사람들’을 창립하고 대전지역 마을공동체와 마을기업, 청년사회적기업 등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했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 ‘풀뿌리사람들’은 2000여개의 공익활동 조직을 키워내는 성과를 냈다.
그는 민간독립연구소인 재단법인 희망제작소 소장을 역임하며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사회적양극화, 지역소멸 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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